그리스 가는 '학폭 장본인' 쌍둥이 자매, 스스로 추락하고 있다

2021. 10. 3. 16:06일상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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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'학폭 논란 장본인' 쌍둥이 자매, 어떻게 그리스로 갈 수 있어나...

 바닥으로 떨어진 몸값에도

➤ 진실된 사과는 처음부터 없었다..그리스행으로 스스로 추락

물론 해외 이적은 선수 개인의 자유다. 

하지만 학교 폭력을 물의를 일으키고 진실된 사과와 반성의 기미 없이 해외 구단을 힘을 빌려 선수 생명을 연장하기에 급급한 두 선수에게 쏱아지는 비난은 앞으로도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. 

 

아직도 학교 폭력 피해자들은 악몽 같은 기억을 안고 있다. 피해자는 그들 뿐만 아니다. 소소팀, 배구 팬들, 타스포츠계 등이 직간접적으로 큰 영향을 받고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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